표면은 무광택의 균일한 어두운 색으로 하며, 2.74m의 가장자리를 따라 긋는 2cm 폭의 사이드 라인과 1.525m의 가장자리를 따라 긋는 2cm 폭의 엔드라인은 흰색으로 한다.
시합 표면은 엔드 라인과 평행으로 설치하는 수직 네트에 의해 두 개의 똑같은 코트로 나뉘어지며 양 코트표면 모두를 포함한다.
복
탁구대 위 : 1000룩스, 탁구대 외 : 500룩스)
기타 대회(탁구대 위 : 600룩스, 탁구대 외 : 400룩스)
탁구대는 길이 2.74m, 폭 1.525m의 직사각형으로 바닥에서 76cm 위에 수평으로 설치한다. 탁구대 윗면을 코트라고 하며, 시합표면은 표준규격의 볼을 30cm 높이에서 떨어뜨려 약 23cm의 일정한 바운드가 되어야 한다
난다고 하여 명칭도 핑퐁(Ping_pong)이라고 하였으며 가죽을 펴서 붙인 라켓을 사용하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탁구의 발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 후 명칭이 테이블 테니스(Table Tennis)라고 고쳐지고 전 유럽에 보급되면서 1902년 처음으로 영국에 탁구협회가 생기고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다.
것이란 랠리 개시 때에 착용 또는 소지한 것
⑬ 볼이 테이블에서 외측으로 돌출해 있는 네트 어셈블리의 밑이나 혹은 외측을 통과한 경우는 넘어서 또는 우회해서 통과한 것으로 간주된다. 서비스 또는 리턴된 볼이 상대측 코트에 바운드 한 뒤에 자력으로 되돌아오는 경우도 동일하게 간주된다.
표면은 무광택의 균일한 어두운 색으로 하며, 2.74m의 가장 자리를 따라 긋는 2cm 폭의 사이드 라인과 1.525m의 가장 자리를 따라 긋는 2cm 폭의 엔드라인은 흰색으로 한다.
5.시합 표면은 엔드 라인과 평행으로 설치하는 수직 네트에 의해 두개의 똑같은 코트로 나뉘어지며 양 코트표면 모두를 포함
테이블에 원바운드 한 공을 러버가 부착된 라켓으로 쳐서 네트를 넘겨 상대 테이블에 바운드 하도록 하는 구기 운동의 한가지.
서비스(서브) 때는 내 테이블에 먼저 원바운드 시키고 네트를 넘겨서 상대 테이블에 바운드 하도록 해야 한다.
- 탁구 기본 규칙 및 용어.
탁구대(table)
: 시합 표면이 되는
탁구의 원류에 대해서는 이같이 그 견해가 분분하지만 남아프리카 인도 등 영국 식민지에 살던 영국인들이 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놀 수 있는 유희로서 방바닥에 네트를 친 실내경기로 만들었다는 것이 통설이 되고 있다. 국제탁구연맹에서 발간한 편람 (I.T.T.F Hand Book)에서도 고대 중세기 경에 탁구는
코트( left half court) : 코트의 좌측 절반.
•로브(lob) : 대방이 넘긴 보올을 높이 올려 반구하는 것. ①높은 드라이브. ②수세에 몰렸을 때 시간을 벌어 태세를 다시 갖추기 위하여 사용하는 타구법. 흔히 로빙이라고도 한다.
•롱 플레이(long play) : 탁구대에서 떨어져서 길게 Rally 하는 경기 방법.
표면에 붙일 라바를 선택한다. 올바른 라켓을 선택하고 자기 특유의 플레이 유형에 맞는 라바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라켓은 약간의 탄소 섬유와 유사한 섬유재료가 허용되지만, 대부분은 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나무라켓을 사용하지만, 라켓의 바운드를 더 많이 주기
Ⅰ. 개요
우리나라에 탁구가 언제 어디서 어떤 경로로 도입이 된 것인지 문헌상 분명하게 기록된 것은 없다. 다만 국제탁구연맹 편람에는 탁구가 1899년 영국에서 일본으로 보급되었고 1900년대 초 한국/중국/홍콩 등지로 전파되었다고 기술되어 있을 따름이다. 이에 따라 탁구 계에서는 도입경로를 두